글로벌 기업의 도메인 취득 상황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글로벌 기업은 도메인을 얼마나 취득하고 있을까요?
 
인터브랜드 상위 10위 기업을 대상으로 도메인 취득 상황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 인터브랜드 TOP 10의 도메인 취득 상황 >

브랜드 순위 기업명 취득 도메인 수
1 Apple 240
2 Google 307
3 Coca-Cola 220
4 Microsoft 243
5 IBM 198
6 TOYOTA 207
7 SAMSUNG 258
8 GE 108 ※
9 McDonald’s 168
10 Amazon 271

 

                                         ※2문자 도메인은 취득할 수 없는 국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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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렇게 도메인을 많이 취득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제3자로부터 도메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도메인 탈환은 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하기 때문에 상표와 같이 브랜드 보호 관점에서 도메인을 사전에 취득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지니스의 로컬라이즈 여부에 따라 도메인을 취득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Q. 모든 도메인을 전부 취득하기에는 비용 면에서도 상당히 부담이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어디까지 취득해야 하나요?

 
먼저 ccTLD의 경우, 사업을 진출하고 있는 국가, 또는 진출 예정인 국가의 ccTLD는 취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진출한 국가, 또는 진출 예정인 국가’라는 조건이라면 전세계가 해당될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취득 브랜드의 경쟁도, 인터넷 보급률, 경제 성장률, 경쟁사의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해당국에서 귀사가 얼마나 신용받고 있는지’입니다. 한국에 거점을 두고 있는 회사라면 「.kr」은 당연히 취득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New gTLD도 ccTLD와 마찬가지로 ‘신용’이라는 관점에서 귀사의 사업과 관련된 TLD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ABC 자동차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 「abc.car」로 접속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해당 사이트가 제3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면 브랜드 침해와 같은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New gTLD는 마케팅 관점에서 다른 gTLD보다 눈길을 끌 수가 있습니다. Google이 사용하고 있는 「abc.xyz」는 이미 주목을 받고 있죠. 또, 일본의 Cookpad가 운영하고 있는 HOLIDAY라는 SNS 사이트는 「haveagood.holiday」 라는 도메인 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컨셉이 직관적으로 전해지는 도메인 네임이죠. 이처럼 사업 내용과 성격을 고려하여 도메인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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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메인 침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근 제3자에 의한 도메인 침해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는 잘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①제3자가 도메인을 취득하기 전에 미리 도메인을 ‘보호’하는 방법, ②제3자에 의해 취득되기만 한 상태라면 ‘감시’, ③비지니스와 관련된 사이트라면 ‘경고’, ④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면 ‘사이트의 테이크다운’, ‘중재’와 같은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행하기 위한 도메인 침해 대책 서비스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상표권자 우선등록기간에 도메인을 우선적으로 취득하여 보호하는 방법

제 3자에 의한 도메인 등록으로부터 상표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ICANN에 의해 실시되고 있는 Trademark Clearinghouse(TMCH)라는 상표 보호 제도가 있습니다. 이 TMCH에 상표 등록을 신청하면 New gTLD의 일반등록이 시작되기 전, 선라이즈 등록기간(상표권자 우선등록기간)을 통해 상표권자가 우선적으로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선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제3자가 등록 상표와 동일한 문자열로 도메인 네임을 신청하였을 시, 상표권자에게 실시간으로 통지됩니다. 이를 TM Claims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상표권을 침해하는 도메인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2. 웹사이트 모니터링

웹사이트 모니터링은 침해 사이트나 제3자가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을 웹사이트, WHOIS(도메인 등록 정보), 네임 서버, 이력이라는 4가지 관점에서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입니다.
변경 내용이 있을 시에는 변경된 페이지의 화면 캡쳐 및 WHOIS 정보, 네임서버 정보를 보존해 두기 때문에 침해 사이트에 대한 물적 증거로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통지하기 때문에 침해 사이트에 대한 빠른 초동 대응을 통해 브랜드 관리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3. UDRP(Uniform Domain Name Resolution Policy, 통일 도메인 네임 분쟁 처리 방침)

UDRP는 도메인 네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ICANN이 정한 방침으로, 상표권의 문자열과 동일한 도메인 네임을 악의적으로 선취득한 후 상표권리자에게 높은 가격으로 전매하는 등 부정한 목적으로 도메인 네임이 등록•사용되어지고 있을 때, 권리자의 신청에 따라 해당 도메인 네임을 삭제 또는 이전하도록 하는 도메인 네임 탈환 제도입니다.
 

4. URS(Uniform Rapid Suspension, 통일 신속 정지 제도)

수많은 New gTLD의 릴리스에 따라 제3자에 의해 등록될 리스크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ICANN이 UDRP를 대신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가 URS입니다. URS는 침해 사이트를 신속하게 셧다운(동결)하는 제도로, 도메인 자체의 권리를 탈환할 수 있는 UDRP와는 구별됩니다.

 
도메인 침해 대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기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 기사
▪상표권을 침해하는 도메인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도메인 침해 대책 서비스 UDRP와 URS
▪웹사이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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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메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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